면접 · LG에너지솔루션 / 설비기술/개발
Q.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 각형 셀 설비 기술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신제품인 전기 차량용 각형 셀 관련 질문입니다. 1. 각형 셀의 전극 공정(믹싱 - 코팅 - 롤프레싱 - 슬리팅, 노칭)이 실린더와 거의 유사하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공정 당 설비 1기 기준으로 학습해도 될까요? 각형 고유의 신규 설비가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2. PiP 하이브리드 방식(파우치 셀을 각형 캔에 패키징 해 에너지 밀도 개선)이 현재 개발 중인 각형 셀과 동일한 방식인가요? 3. 자작차 동아리에서 배터리 팩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 전환을 통한 품질 확보'를 면접 핵심 컨셉으로 잡으려 합니다. 설비 직무에서도 유효한 방향인지, 아니면 설비 자체의 신뢰성, 강건성 경험을 중심으로 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4.24
답변 5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각형 셀 공정은 말씀하신 것처럼 전극 제조 단계는 실린더와 유사하게 이해해도 충분합니다 다만 각형은 캔 조립과 적층 스택 공정에서 정렬 정밀도와 용접 공정 난이도가 더 높아 관련 설비 이해를 추가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PiP는 방향성은 유사하지만 양산 각형과는 구조와 공정에서 차이가 있어 동일 개념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비 직무에서는 공정 이해 기반 품질 관점 접근이 매우 좋습니다 여기에 설비 안정성 유지와 트러블 대응 경험을 함께 연결하면 훨씬 설득력 있는 답변이 됩니다
댓글 1
22JZ작성자2026.04.24
추가적으로 설비 기술이다 보니 기계 설계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데 분량이 조금 타이트해서 설비 안정성 유지와 동등한 분량으로 어필해도 괜찮을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방향은 잘 잡고 있지만 “공정 이해”와 “설비 관점 차별화”를 조금 더 명확히 나눠서 보는 게 좋습니다 전극 공정은 말씀하신 대로 믹싱~슬리팅까지는 파우치나 각형 모두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각형은 캔 삽입, 젤리롤 또는 스택 삽입, 탭 용접, 밀봉 같은 후공정이 핵심적으로 추가되고 설비 구조도 크게 달라집니다 PiP 방식은 파우치 구조를 활용한 설계 개념에 가깝고 LGES 각형의 일반적인 개발 방향과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회사별 구조 전략이 다릅니다 자작차 배터리 팩 경험은 설비 직무에서도 충분히 좋지만 “공정 전환”보다는 설비 관점에서의 신뢰성, 안정성, 이상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개선 경험으로 가져가는 게 더 설득력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1번은 큰 줄기에서는 맞게 보셔도 됩니다. 전극 쪽은 실린더와 많이 겹치지만 각형은 캔 안에 들어가는 구조라서 단순히 공정만 보는 것보다 조립과 패키징 쪽 설비를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믹싱 코팅 롤프레싱 슬리팅 노칭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층 정렬 봉입 탭접합 밀봉 검사 같은 장비 흐름을 함께 익히시면 좋습니다. 설비 학습은 공정 당 1기 기준으로 보되 각형 특유의 모듈 적층 정밀도와 캔 투입 정합성 그리고 밀봉 신뢰성까지 연결해서 보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2번의 PiP 하이브리드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일반적인 각형 셀과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개발 방향에서 비슷한 성격의 구조를 검토할 수는 있어도 현재 각형 셀의 본류는 내부 공간 활용과 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용어를 단정적으로 쓰기보다 각형의 구조적 장점과 조립 정밀도 향상 관점으로 설명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3번은 설비 직무에서도 충분히 유효합니다. 다만 공정 전환 경험만 앞세우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어떤 조건 변화를 잡아냈고 설비 관점에서 무엇을 안정화했는지로 풀어가시면 더 강합니다. 면접에서는 품질 확보를 위해 설비의 반복 정밀도와 강건성 그리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잡는 태도를 중심으로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자작차 경험은 실사용 관점의 문제 해결력이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분명하니 그 부분을 설비 신뢰성과 연결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각형 셀의 전극 공정은 원통형과 유사한 흐름을 가지지만 조립 공정에서 젤리롤을 케이스에 삽입하거나 캡 용접을 하는 설비 등은 각형 고유의 정밀도가 요구되세요. PiP 방식은 파우치의 장점과 각형의 안정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이며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 중인 각형 포트폴리오의 중요한 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세요. 설비 직무에서는 공정 전환을 통한 품질 확보라는 컨셉도 좋지만 설비 자체의 신뢰성과 메인터넌스 효율을 높였던 경험을 우선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유리하세요. 배터리 팩 제작 당시 발생했던 기무적 결함을 설비 관점에서 어떻게 보완하고 공정의 강건성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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